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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성IC·남안성IC, 8월부터 다차로 하이패스 공사 착공
작성자 작성일 2026.07.20
조회수 34

안성IC·남안성IC, 8월부터 다차로 하이패스 공사 착공

-남안성IC 8월 3일·안성IC 8월 31일 착공··총사업비 41억 원 투입

-윤종군 의원 "안성 주요 관문 교통환경 개선 시작··2028년까지 확대 추진"

 

안성IC

 

안성IC와 남안성IC 톨게이트가 다차로 하이패스로 바뀐다. 공사는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윤종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시)은 17일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평택제천고속도로 남안성IC 톨게이트에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남안성IC가 오는 8월 3일, 안성IC가 8월 31일 각각 착공한다. 총사업비는 남안성IC 약 23억 원, 안성IC 약 18억 원 등 모두 약 41억 원이다.

 

안성IC는 출퇴근 시간과 주말마다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안성의 대표적인 교통 혼잡 구간으로 꼽혀왔다. 남안성IC 역시 안성 제2·3·4산업단지와 미양농공단지 등을 연결하는 관문이지만, 요금소 폭이 좁고 저속 진출입 구조로 통행 효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다차로 하이패스가 설치되면 톨게이트 진입 차로 폭이 본선과 동일해지고 측면 장애물이 사라져 통과 제한속도가 높아지는 등 차량 흐름과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톨게이트 진입 차로 폭이 본 도로선과 동일해지고 측면 장애물이 사라져 통과 제한속도가 상향됨으로써 편리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윤종군 의원은 "올해 안성IC와 남안성IC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2028년까지 일죽IC와 서안성IC 톨게이트 등 안성시 고속도로 주요 관문 IC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계속해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토위에 오자마자 안성 시민이 매일 통행하는 고속도로 네 관문(안성IC·남안성IC·일죽IC·서안성IC)의 정체가 심각하다는 문제를 제기해 왔고, 그 결실이 이번에 맺어져 대단히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임시 출입로 운영을 포함해 시민의 편리성과 안전성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성~태안 고속도로 추진 등 큰 축의 교통 정책 성과뿐만 아니라 사소한 교통상의 불편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 자료 (클릭 시 확대)

 

※ 출처 : 안성뉴스(http://www.as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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