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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동의 진주’ 오만을 공략하라
담당부서 아주협력팀 작성일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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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진주’ 오만을 공략하라


한국에는 낯설지만 아라비아반도 남동쪽의 오만은 중동에서 드물게 평화로울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발전한 나라로 유명하다. 국경을 마주한 이웃 예멘이 내전으로 수십 년째 폐허 상태인 것과 대조적이다.

 

수니파와 시아파의 고질적 갈등에 신음하는 많은 중동국가와 달리 450만 오만인들은 ‘이바디’파를 믿는다. 종교적 관용을 강조하며 타 종교에도 관대한 태도를 취하는 종파다. 종교 분쟁이 없다보니 사회적 갈등 요소가 거의 없다. 과거 유향 무역의 본산으로 이름이 높았고 지금도 지역의 각종 무역 거래를 주도하고 있어 1인당 국민소득도 선진국 수준에 육박한다. 수려한 산맥과 계곡, 사막과 바다가 어우러져 ‘중동의 스위스’란 별명도 있다.

 

한국은 1974년부터 오만과 수교했다. 오만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를 대량으로 수입하고, 오만에 자동차 및 LNG 운반선을 수출하고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다. 한국은 오만의 3대 교역국 겸 2위 수출시장일 정도로 오만 경제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오만 정부는 최근 ‘VISION 2040’을 통해 외국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주변 산유국에 비해 원유 및 천연가스 매장량이 적어 산업다각화에 나설 필요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기술력과 생산성을 지닌 한국 기업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오만 경제의 풍부한 잠재력, 안정된 사회, 아시아·아프리카·중동을 잇는 허브로서의 지정학적 이점 등을 감안하면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오만 시장으로의 적극 진출을 고려해야 한다.

 

(작성 : 아주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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