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얀마 수출 때 현지어 라벨 표시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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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아주협력팀 | 작성일 | 201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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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출 때 현지어 라벨 표시하세요” 오랜 군부 독재로 경제 성장이 더뎠던 미얀마는 2011년 경제 개방, 2013년 25년 만의 보통선거 실시 이후 매년 6%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다. 인구도 6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내수 시장이 커 동남아시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K팝과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미얀마에서는 한국 식품, 의류, 화장품 등에 대한 수요가 높다. 미얀마에 해당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은 현지어 라벨링 표시, 바이어와의 사전 협의 등에 만반의 준비를 기울여야 한다. 미얀마 소비자보호법 전문이 있는 웹사이트(www.myanmarconsumersunion.org/en/consumer-protection-law-2019)를 통해 관련 내용을 사전에 숙지할 수도 있다.
(작성: 아주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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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수출 때 현지어 라벨 표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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