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성시, 양성우회도로 등 5개소 도로개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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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22.09.27 | |
조회수 | 193 | ||
안성시, 양성우회도로 등 5개소 도로개설 보개면 기좌~복평·구사~내방, 서운면 송산~신흥, 일죽면 능국~화곡
서운면 송산~신흥간 도로.
일죽면 능국~화곡간 도로.
보개면 구사~내방간 도로.
양성우회도로.
보개면 기좌~복평간 도로.
안성시는 지난 6일 원활한 차량소통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양성우회도로 등 5개소 도로개설 및 확·포장공사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5개 도로는 2024년부터 보상에 들어가 2025년 1월 공사를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양성우회도로(시도 32호선)는 총 사업비는 490억 원(공사비 335억 원, 보상비 155억 원)으로 양성면 동항리부터 석화리 구간으로 길이 1.7km, 폭 20~25m(4차선)로 개설된다.
보개면 기좌-복평간(농어촌도로 203호선) 도로는 총사업비는 150억 원(공사비 88억 원, 보상비 62억 원)으로 길이 2.3km, 폭 10.5m(2차선)로 개설된다.
보개면 구사-내방간(농어촌도로 207호선) 도로는 총사업비는 140억 원(공사비 80억 원, 보상비 60억 원)으로 길이 2.85km, 폭 10.5m(2차선)로 개설된다.
서운면 송산-신흥간(농어촌도로 201/301호선) 도로는 총사업비는 125억 원(공사비 110억 원, 보상비 15억 원)으로 길이 2.7km, 폭 10.5m(2차선)로 개설된다.
일죽면 능국-화곡간(농어촌도로 202호선) 도로는 총사업비는 80억 원(공사비 45억 원, 보상비 35억 원)으로 길이 2.0km, 폭 10.5m(2차선)로 개설된다.
안성시는 올 10월까지 각 노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거쳐 충분한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노선을 결정할 예정이며, 내년 말까지 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 출처 : 자치안성신문(http://www.anseong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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