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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계동-중리동간 도로, 2020년 준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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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8.10.19 | |
| 조회수 | 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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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중리동간 도로, 2020년 준공
계동-중리동간 도로확포장공사는 2.2㎞구간을 폭 12m(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00억원으로 2006년부터 진행된 사업이지만, 2014년에 보상에 착수해 올해 1월에 보상금 부족분을 지급했다.
안성시는 지난해까지 30억9,600만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기정예산에 38억원을 편성한 것을 비롯해 제2회 추경예산안에도 15억원을 편성해 오는 18일 개회하는 제176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따라서 제2회 추경예산안에 편성된 예산이 최종 안성시의회에서 확정되면 올해 계동-중리동간 도로확포장공사에 편성된 예산은 53억원으로 늘어났다.
따라서 안성시는 올해 예산이 편성되면서 당초 2021년 2월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지난 5월에 착공했으며, 계동-중리간도로를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긴 2020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 출처 : 자치안성신문(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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