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안성시, 현대차·기아차 배터리 연구소 ‘유치’.. 1조2,000억 원 투자해 제5산단에 연구소 조성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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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5.12.01 | |
| 조회수 | 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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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현대차·기아차 배터리 연구소 ‘유치’.. 1조2,000억 원 투자해 제5산단에 연구소 조성 중 현대차·기아차, 지역경제활성화 위해 노력·추가 투자 적극 검토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캠퍼스 구축 위한 투자업무협약’
서운면 제5산업단지에 배터리 연구소가 들어선다.
현대자동차(주)·기아(주)가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 일반산업단지(약 70만㎡) 내 약 19만6,631㎡ 부지에 약 1조2,000억 원 투자해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로 최종 입지를 확정한 이후 기초·철골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시설 건립이 본격화된다. 연구소는 총 19만6,631㎡ 부지에 조성되며,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자 완료 시 고급 연구·기술 인력 고용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지난 11월 28일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업무협약서’을 체결했다.
이번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구축을 위한 투자업무협약(MOU)’에는 ▷경기도와 안성시는 원활한 인허가 등을 위한 행정적 지원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기업하기 좋은 부지환경 조성 및 기반시설 등 적기 공급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사업계획에 따라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를 조성하고, 이와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하며, 추가 투자를 적극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배터리 연구·시험·검증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개발 인프라 확충 가능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 협약 당사자들은 협약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개발 거점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는 차량 요구조건을 정밀하게 반영한 고난도 실증 환경에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연구 거점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극-조립-활성화 등 셀 제조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첨단설비를 구축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과 품질, 안전성을 반복 검증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
이에 그동안 안성시와 경기도는 2023년 하반기부터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대규모 산업용지 확보 가능성 등 제5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해 왔다.
현대자동차 배터리 안성캠퍼스 유치는 기업의 요구조건에 부합하는 최적의 부지를 신속히 제시하고, 대규모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등 경기도와 안성시의 전방위적인 협상과 행정 지원의 결과다.
특히 경기도는 한국전력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력공급을 조기에 확보하고 산업단지 계획 변경·추가 물량 배정 등 주요 인허가를 신속 처리해 기업의 조기 착공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현대차그룹의 신규 배터리 개발 거점 운영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차세대 배터리 개발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에 이어 이차전지 분야 대기업의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안성이 첨단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인 차세대 배터리,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국가첨단전략사업 추가 육성을 통해 앵커기업 유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현대차 투자와 동신산업단지, 철도·도로망 확충이 안성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라면, 공예와 문화예술은 안성시민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다. 산업·문화·관광이 함께 숨 쉬는 도시가 되어야 청년과 가족이 머무는 진짜 대도시 안성이 된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희원 현대차그룹 사장은 “전동화라는 전세계적 변화 속에서 미래 EV생태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 그리고 배터리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면서 “경기도와 안성시, 현대차그룹이 함께 참여해 배터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안성이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안성)연구시설을 통해 배터리 경쟁 기술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업 경쟁력을 넘어 국가경쟁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치안성신문(http://www.anse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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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성시자원봉사센터, 머크 온누리愛클럽과 한마음 김장 전달식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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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성시, 현대차·기아차 배터리 연구소 ‘유치’.. 1조2,000억 원 투자해 제5산단에 연구소 조성 중 |
| ▼ | 롯데칠성음료(주)안성공장 기부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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